갤러리
마마무 미주 투어 성황리 종료 팬들 열광

마마무 완전체로 돌아와서 미국 투어 잘 마쳤네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주 켄트에서 열린 액세소 쇼웨어 센터 공연이 바로 그 마지막 무대였음
월드투어 포워드(4WARD)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공연에서 멤버들이 제각기 개인 활동하느라 바빴던 만큼 다시 모인 모습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옴
사실 최근 몇 년간 마마무는 솔라 휘인 문별 하토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팀으로서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 못했었음
그래서 이번 투어를 앞두고 팬들 사이에서도 완전체가 다시 뭉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고 실제로 무대 위에서는 그런 아쉬움을 완전히 날려버릴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함
관객들도 반응이 뜨거웠던 듯
특히 한국계 이민자들이 많거나 K팝에 관심 있는 현지 팬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 나오고 있음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게 아니라 멤버들의 개성 강한 보컬과 춤 그리고 서로 맞추는 케미스트리가 다시 살아난 점이 가장 큰 포인트였음
물론 일정 자체는 그리 길지 않았을 수 있지만
미국이라는 먼 거리에서 완전체의 에너지를 전달했다는 점 자체가 큰 성과임
앞으로 남은 투어 일정이나 국내 공연에서도 이런 완전체의 매력을 계속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임
팬들은 이제 본격적인 국내 활동이나 다음 앨범 소식도 기다리고 있을 터
개인 활동으로 분산되었던 시간이 오히려 각자의 색깔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음
이제 다시 하나로 합쳐진 마마무가 어떤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되는 시점임
이번 공연은 단순히 무대를 끝낸 것에 그치지 않았음
미국에서의 활동을 통해 마마무가 여전히 글로벌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했고
특히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완전체의 에너지를 느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함
이전에도 마마무는 해외 투어를 자주 진행했지만
그때마다 항상 한 명이나 두 명은 개인 활동으로 빠져 있었음
그래서 이번처럼 모든 멤버가 함께하는 투어는 사실상 처음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이 공연은 마마무 역사상 특별한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음
물론 일부에서는 이번 투어가 과연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인지라는 의문도 제기했음
개인 활동이 많아진 만큼 팀 활동의 빈도가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팀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걸 다시 보여준 셈임
팬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음
일부는 팀 활동이 너무 드물어서 아쉬운데 왜 이렇게 안 하냐고 말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개인 활동도 잘 하고 팀도 잘 유지하는 게 진짜 실력임이라고 호평함
이런 분위기는 마마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음
솔라와 휘인이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문별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완전체 투어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 될 수도 있음
또한 이 소식은 K팝 업계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음
마마무처럼 오랜 시간 팀으로 활동하면서도 개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 사례는 드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