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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던 7년 2억 달러 계약에 먹튀 꼬리표 달려

랜던 이거 진짜 끔찍한 계약이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내야수로 뛰는 앤서니 렌던이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는데
이건 역대급으로 비싼 금액임
근데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었음
계약 기간 동안 부상이 계속 생기면서 사실상 뛰지 못했거든
계속 부상에 시달리다 보니 팀도 실망했고 팬들도 화났다고 함
그런데 렌던은 계약금을 다 받고도 뛰지 않은 거니까
이걸 먹튀라고 보는 게 자연스러운 상황임
이번 계약은 렌던의 커리어를 끝내기 전에 결정한 건데
그런데 계약 후에는 거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음
팀 입장에서는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계약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손실을 입은 셈이 됨
이런 식으로 계약을 맺으면 선수도 팀도 모두 손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사례임
이제 렌던은 이 계약으로 인해 오래도록 먹튀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음
이런 사례는 메이저리그 역사에도 드문 편임
과거에도 유명 선수들이 계약 후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렌던의 경우처럼 계약금을 다 받아가면서도 전혀 뛰지 않은 건 거의 처음이지
특히 2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은 선수가 이런 상황에 처한 건 이전에 없었음
에인절스는 이 계약을 통해 렌던을 영입할 때 강력한 타자와 수비력을 기대했지만
결국은 계약금을 날려먹는 꼴이 됐음
이런 일이 반복되면 팀 운영에 대한 신뢰도 떨어질 수밖에 없음
또한 이 사건은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계약 조건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킴
선수들이 부상 위험을 감수하고 고액 계약을 맺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팀 측도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계약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음
이번 사태는 단순한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의 계약 문화와 선수 관리 체계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앞으로 이런 계약이 더 줄어들지 아니면 오히려 늘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일은 과거에도 몇 번 있었지만 이번만큼 규모가 크고 파급력이 큰 건 맞음
예를 들어 데이비드 프라이스나 마크 루이스 같은 선수들도 고액 계약 후 부상으로 고전했지만
이런 사례가 반복된다면 팀들은 앞으로 고액 계약을 맺을 때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듯함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계약 조건에 부상 리스크를 명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할 가능성도 있음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근 몇 년간 선수들의 부상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이번 사건은 그런 변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아직까지는 렌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번 계약은 단순한 실수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