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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홈경기 장소 바꿔서 경기 진행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해는 마이너리그 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함
지난해 허리케인 때문에 트로피카나필드 지붕이 파손되면서 그대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그래서 홈경기를 다른 곳에서 열기로 결정했대
원래는 양키스의 구장에서 경기를 하려던 모양인데 확정은 아니라고 함
레이스 입장에서는 원래 구장에서 경기를 못 해서 아쉬울 수밖에 없음
하지만 안전을 위해 임시로 다른 장소에서 경기를 하게 된 거임
이번 결정은 구단이 선수들과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같음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이건 일시적인 조치일 거임
내년에는 다시 원래 구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길 기대해봄
이런 일이 생기면 팬들 입장에서는 좀 실망할 수밖에 없음
트로피카나필드는 레이스의 상징 같은 구장이었고 팬들이 자주 가는 곳이었거든
이번 사태로 인해 팬들의 충성심도 조금은 흔들릴 수 있음
다른 구장에서 경기를 하면 분위기도 달라지고 관람 환경도 다르니까
이런 경우는 MLB에서도 전례가 있었음
예를 들어 2012년에 뉴욕 메츠가 허리케인 샌디 때문에 임시 구장을 썼었고 2017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경기를 다른 도시에서 치렀었음
머신러닝 그때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고 결국 원래 구장으로 돌아왔음
레이스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구장 보수와 재난 대비 체계를 더 강화해야 할 듯
지금까지는 구장이 안전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자연재해에 취약했던 거임
이번 일을 계기로 구단이 구장 리모델링이나 대체 구장 확보에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음
팬들은 지금 당장은 아쉽지만 구단이 잘 대처하고 있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큼
레이스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꽤 강팀이었고 팬층도 두터운 편이라 앞으로도 관심이 줄지 않을 듯
이번 임시 구장 이전이 단기적인 문제로 끝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음
탬파베이 레이스의 임시 홈구장 문제는 단순히 경기 장소 변경을 넘어서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지난해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했고 구장 복구에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임
이번 사태로 구단이 자연재해 대비 계획을 다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음
특히 트로피카나필드는 1990년대 중반부터 레이스의 본거지로 자리 잡았는데 이곳에서의 추억과 역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 마음은 더 아프겠지
구단 측은 현재까지 정확한 복구 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최소한 올 시즌 동안은 다른 구장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함
양키스와 레이스는 서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한 팀이라 공동으로 경기를 치르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
하지만 양키스 구장이 레이스의 임시 홈구장이 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양키스는 자체적으로 경기를 치르는 데 여유가 있고 레이스가 거기서 경기를 한다면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지
또한 임시 구장이 다른 도시에 있을 수도 있다고 함
예를 들어 플로리다 주 내 다른 구장이나 조지아주나 앨라배마 등 인근 지역의 스포츠 센터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음
이런 경우 팬들이 먼 거리를 이동해서 경기를 보러 오는 건 부담이 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