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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빈 후반기 반등 기대 했지만 또다시 외인 1선발 실패

올해도 외인 1선발 농사는 실패인 건가 싶음
전반기엔 민폐 외국인선수로 낙인찍혔던 콜라빈이 후반기에는 좀 나아질 거 같았는데
결국은 다시 7볼넷을 남발하며 실망시키고 있음
이건 단순히 성적이 안 좋다는 게 아니라 외인 1선발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거임
정말로 외국인선수를 맡길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상황임
콜라빈은 올 시즌 통산 10개 이상의 볼넷을 기록했고 그 중 대부분이 무사출루로 이어졌음
이런 상황에서 선발로 기용하기 어려운 건 당연한 일이겠지
외인 1선발을 맡은 팀 입장에서는 정말 고민이 많을 듯
콜라빈이 계속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내년에도 외인 전략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큼
이번 경기까지 보면 외인 1선발이라는 이름값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음
이제는 외인 선발을 바꿔야 할 때일 수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콜라빈의 기량을 두고 팀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듯
감독은 여전히 그를 믿고 있는 것 같지만 선수단 내에서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특히 이전 시즌에도 외인 1선발 자리를 놓고 여러 번 갈등이 있었던 터라 이번엔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상황임
콜라빈의 문제는 단순히 볼넷만이 아니라 타자들이 그의 공을 싫어하는 분위기까지 만들어내고 있음
이러면 팀 전체적인 타격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고 경기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거임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계속 같은 선수를 기용한다면 오히려 팀 분위기를 망칠 수도 있음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외인 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
지난해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외인 교체를 결정했었고 그 이후 성적이 꽤 좋아졌었음
그때와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번에도 똑같은 선택을 해야 할 가능성도 있음
다른 팀들은 이미 외인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어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
우리 팀이 지금처럼 고정된 외인 선발 방식을 유지하면 점점 뒤처질 수밖에 없음
이번 기회에 외인 전략을 재검토하는 게 필요할 듯
콜라빈이 앞으로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 지켜봐야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면 외인 1선발이라는 자리에 맞는 선수가 아닌 건 분명함
팀 입장에서는 과감한 변화가 필요할 때일 수도 있음
